
나의 닌텐도 DS 게임기.
깔깔깔. 지못미, 강호 행님~ ^^;;; ('놈놈놈'에서 박도원에게 총 달라고 절규하는 윤태구입니다.) 저 모습만 보면 웃음이 나와서 4x6 인치로 인쇄한 사진을 모니터 앞에 놓아 두었는데 게임기 표면에 대강 붙여 놓은 막비닐이 떨어지자 보호 필름 대신 붙여 놓을 것을 찾다가 붙여 놓게 되었지요. 마침 가로 사이즈가 맞더라고요. 아래 위로 자르고 양면 테잎만 붙이면 되는 터라...
게임기는 얼마 전에 고모께 선물 받았어요. 이 나이에...조카들이 열광하는 닌텐도 게임기를 선물 받다뉘! -o-; 아플 때, 신경 딴 데로 돌려야 하는데 뭐 다른 거 할 거 없으면 게임이나 하라고 말씀하시며 주셨는데 받으면서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뭔가 쑥스럽고 부끄럽고 그렇더라고요. 그러지않아도 극장 가면 '성인이세요?' 소리 듣고 어디가서 늘 미성년자 취급 당하는 형편에 닌텐도 게임기까지 들고 다니면? ......헥! ㅡ,.ㅡ;
요즘 틈나는대로 하고 있는 게임은 '닌텐독스'입니다. 맨 처음에 산 '놀러오세요-동물의 숲'은 한번 끼워보고 5분동안 구경한 뒤에 바로 팩을 빼서 서랍 속으로. -_-; 매뉴얼도 읽다 말았어요. 어쩐지 안 당겨서 미적거리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결국엔 닌텐독스 하나만 하고 있어요. 키우고 있는 강아지는 시베리안 허스키. 원반 던지기 대회 챔피언쉽 10연승을 달리는 중입니다.(툭하면 원반 던지기 연습만 했더니...^^;) 주인 숙련도는 '톱 핸들러'이고 모은 돈은 벌써 천만원이 넘어요. 일억 이상은 모아지지도 않는다는데.;;; 현실에서건 게임에서건 무언가를 돌보고 기르는데엔 조금 자신이 있는터라......
아무튼 닌텐도 게임기 이야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었고요, 강호 형님의 사진으로 된 커버가 재미있고 웃기지 않냐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a

요새 살 빼시고 이렇게 잘생겨지신 강호 형님인데... 게임기 커버의 저런 사진에 정은 더 가네요.
박쥐 영화는 알려진 것 이상의 자세한 내용이 어떻건, 어떤 완성도로 만들어졌건 강호 형님이 저렇게 멋진 모습으로 나오시니 기대를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네. 옥삔양도 이쁘니 더 한층 기대가 갑니다. *.*
(물론 맘에 안드는 출연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박감독님 영화에선 여자 배우들은 다 좋은데 남배우들은 몇몇에서 에러가......;;; 여배우 보는 안목은 탁월하신 박감독. 하긴, 왜 안그렇겠습니까.)
SBS 뉴스에서 소개한 동영상으로 만든 플짤입니다. 중간에 옥빈양 장면 두 컷을 잘라냈습니다. 너무 어둡고 작게 나온 화면이라서요.
옥빈양 참 이쁘네요. 그리고 강호 형님! 수사복이 저렇게 잘 어울릴 수가! *.*
영화 '박쥐' 소개 뉴스 동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8091217421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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