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님의 영화 출연작 DVD 모음입니다.

'쓰리'처럼 엑스트라로 출연하신 것 빼고는 DVD로 나온 영화는 다 있습니다. (DVD가 안 나온 단편영화 '2001 이매진'은 EBS 방영 녹화본으로 가지고 있고요.) 2006년에 찍은 '나의 친구, 그의 아내'는 개봉을 못해서 당연히 DVD도 안 나왔는데 이거 제가 ......기 전에 DVD로 안 나올까봐 걱정이 되긴 합니다. 빨리 안 나오면 저는 영영 못 볼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개봉이 늦춰질수록 아쉬움이 더 커지네요. 올해 안에 개봉할 수 있을 거라는 소식은 물 건너 간 이야기인가요? 희순님 인기가 더 올라가야 개봉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저 8개의 DVD 중에서 DVD 표지에 희순님 모습이 나온 DVD는 러브토크 한편밖에 없습니다.ㅜㅜ 그것도 배종옥씨와 박진희씨 뒤로 조그맣게 보이는 희순님......흑. 세븐데이즈에서는 김윤진씨 못지 않게 많은 분량으로 나온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표지엔 오로지 김윤진씨만...! DVD 받아보고 분노크리! 2장의 DVD disc와 OST disc에 박힌 사진에도 김윤진씨만 있는 겁니다. 어찌 그럴 수가 있습니꽈! 캬악! 누구야, 저따위로 DVD 만든 인간이, 엉?! 나랑 한판 붙자. 현피 떠! 연기 잘하고 착하고 성격좋고 성실하고 수줍고...하여간에 기타 등등 좋으시며 아름답고 청순하기까지 한 우리나라 영화계의 보물, 희순 아짐니를 무시하는 건가효? -_-* 헨젤과 그레텔조차 표지 어디에도 희순님의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손톱만하게도 보이질 않아- 그 영화를 그나마 그정도라도 살린 것이 희순 아짐인데......
착한 얼굴의 희순님 사진를 보거나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아픈 것도 곧잘 잊게 됩니다. 웬만한 진통제보다 효과가 좋을 때도 많아요. 마약성 진통제인 DARVOCET-N100 보다 잘 듣기도 하죠. 사실, 희순님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아서 오히려 포스팅을 잘 못합니다. 감사하고 있는 그 마음을... 제대로 다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이런 쪽으로는 이상하게 소심하여 팬클럽은 커녕 희순님 미니 홈피에도 얼씬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사가 뜨기 전엔 희순님 소식도 잘 모르고요.) 올리고 싶은 움짤과 영상이 잔뜩있지만 자제하고 있는 중이지요. 올해 5월에 희순님이 접속 무비월드의 한 코너를 한달간 진행하셨을 때에 DC '얼렁뚱땅 흥신소 갤러리'에 그 코너만 편집해서 올린 영상과 함께 자작 움짤들을 몇 개 올린 적이 있지만 (이 블로그에 있는 움짤들은 모두 제가 만든 것이 맞습니다. 여기에 올리기 전에 먼저 얼뚱소갤에 올린 움짤들이 있어서 혹시나 '이거 전에 어디에서 봤던 건데?' 하는 것이 있다면 그곳을 통해 옮겨진 움짤일 겁니다.) 친구에게 보여준 대량의 희순 움짤들에 비하면 약소하게 올린 것이에요. 이곳에 올린 움짤도 얼마 없는 편이고요.
저는 희순님을, 영상을 통해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한 많이요. 영화 뿐만이 아니라 드라마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긴 걸로. 이것은 희순님 볼 시간이 길지 못할 듯한 제 상황에서 비롯된 이기적인 바람입니다. 안 그래주셔도 할 수 없는, 작은 저의 소망입죠, 네. ^^;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살 좀 찌세요. 세븐데이즈 때 만큼이라도. 이것은 꼭 그랬으면 좋겠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희순님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저보다 60년 이상은 더 사셔야합니다. 건.강.하.게.! ^_______^
(*모든 움짤은 자작입니다. 움짤이 만들어진 곳은 http://dewinter.egloos.com/802581 입니다. 다른 곳에 올리려면 출처 밝혀 주시고 덧글로 올린 곳 주소를 알려 주세요.)
희순님은 정말정말 좋.은. 얼굴을 가지셨어요. 착한 성품이 보이는 예쁜 얼굴이시죠.
.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에서 이 모습일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 머리 모양과 얼굴살 좀 유지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요. 수염은 절대 기르지 마시고요.)
(영화 '바보' / 영화 '세븐데이즈')
.  희순님은 훌~쩍하니 다리도 정말 기세요.(굽낮은 납작 구두를 신고도 저정도! *.*) 키도 크시지만 팔, 다리는 키에 비해서 더 길쭉하시죠. 뒤에서 봤을 때 이렇게 길게 보이는 다리가 정말 긴 다리인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몸매도 예쁘시고 손가락도 어찌나 길고 예쁘신지. *.*

 옆모습이 특히 아름다우시죠.
(영화 '세븐데이즈' / 영화 '보스상륙작전' 메이킹 필름)
.  이렇게 멍한 표정을 지으실 땐 웃음이 나오면서 막 귀여워지는 겁니돠.
(영화 '보스상륙작전' 메이킹 필름)
.  웃을 때도 수줍고 착하고 순박하게.
.  영화 바보에서는 간혹, 어쩐지 희순님 같지 않은 미청년의 모습으로 나오셔서 '사기 컷...?'을 마음속으로 중얼거리게 만들었으나 어쨌거나 예쁘장하셨습니다. 히히.
건강하세요, 희순님. 항상 고맙습니다. 그냥 고맙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여태까지 보여주신 좋은 모습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y doorszombi | 2008/09/08 06:35 | 박희순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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