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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류승완 감독과 송강호, 박희순 인터뷰



이 포스팅의 첫번째 동영상은, 저와 같이 류승완 감독님을 좋아하며
류감독 칭찬을 시작하면 그러잖아도 한혜진 닮은 이쁜 얼굴이 더 화사해지는 혜인이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영화 '남극일기'에 대해서 류감독님이 의견을 풀어 놓으시는데 어찌나 뽀얗고 잘생겼는지.
목소리도 구수하니 정감있으시고.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꽃미남 감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화도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게 잘 만들잖아요.
'다찌마와 리',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배 아프게 웃고 잘 즐겼습니다.

남극일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영화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어요.
영화 안 본 분이 봐도 남극일기 감상엔 지장없답니다.
이글루스 동영상 10분 조건 때문에 두 개로 나눠 편집했습니다.

여기에서 또 나오는 저의 구호... 류승완 감독님, 존경해열~!
(저 살아있는 동안 희순님과 영화 한편만 어떻게 좀...안될까열? 굽신굽신~)


(보실 분들은 다 보신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동영상은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남극일기 DVD의 한 챕터를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남극일기 DVD는 현재 8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구매해주세요.
http://www.smilenjoy.com/dvd/product/pView.asp?pCode=SD0507040004)




아래 동영상은 강호빠, 희순빠인 저와, 강호 형님 팬분을 위한 것입니다.
남극일기에 대한 출연 배우들, 감독 인터뷰 자리에서 훈훈하게도
강호님과 희순님 두 분이 나란히 앉으셔서 인터뷰를 하시며 그림이 좋기에 두 분만 모아 따로 편집해봤습니다.

희순님은 머리 모양도 이상하고 (당최, 머리만이라도 어떻게, 제발 쫌...) 고개를 들고 편한 자세로 인터뷰를 하신터라
턱이 좀 둥실~하게 나오셨으나 워낙 카메라에 어떻게 잡힐지에 신경을 안쓰시는 듯한 냥반이시라
(줄무늬 셔츠와 은목걸이도 촌스럽;;; 금목걸이가 아닌 게 그나마 다행지만요.) 그 점을 감안하고 봐야합니다. 
어쨌든 참으로 정말, 착하게 생긴 얼굴이지 않숨꽈? 순~한 눈매하며......이쁘세요.

강호님은 괴물 촬영에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머리 모양에서 딱 드러나지요.
얼굴도 좀 타셨고요. 까무잡잡 둥실둥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당시의 그 '날카로움'은 숨길 수가 없네요.)


(이글루스 동영상 변환이 이상하군요. 올리고나서 보니 뒤로 갈수록 음성 싱크가 어긋나네요.;;;)






by doorszombi | 2008/08/21 16:35 | 박희순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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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예영 at 2008/08/21 19:53
잘 보았습니다. 한시적 공개 포스팅이었군요! ^_^ 늦게 전에 세이프!
(놈놈놈 포스터도 이렇게 세이프를 했어야 하는데;;;;;;;;)

액션스타 류승완 감독님 인터뷰가 재미있습니다. 짝패 본 이후로 류 감독님은 저의 액션스타입니다.
박희순 님의 줄무늬 셔츠와 은 목걸이라....... 저도 어머니께서 줄무늬 셔츠와 금 목걸이, 은 목걸이를 사주셔서, 줄무늬 셔츠는 가끔 입지만, 목걸이는 거부하고 있습니다. ^_^;;;;;;;;; 금 목걸이는 웬지 깡패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럴까요?

제가 평소에 영화를 많이 안 보는 편이라 복수는 나의 것과 남극일기를 아직 못 보았습니다.
나중에 꼭 챙겨보아야겠습니다. 뭔가 진지한 작품성이 느껴지는 영화들이예요.
Commented by doorszombi at 2008/08/26 13:03
역시 포스터는 못 받으신건가요? 제가 막 안타깝습니다, 진심으로요. -o-

저도 짝패 영화 참 좋아해요! 액션도 좋고 가족간의 정을 은근하게 그린 것도 마음에 들고요.(어머니가 한복입고 거울 보시자 석환이, 웬수같은 형이지만 그래도 추켜세워주려고 형이 한복을 잘 맞춰줬다고 은근슬쩍 말하는 장면이나...) 마지막 부분 액션이 조금 밋밋했다는 평이 있지만 하지만 저는 다 좋았어요. 물론 아라한처럼 마음에 콱 박힌 영화는 아니지만요.(아라한은 정말정말 좋아요! ><)

희순 아짐도 분명 어머님께서 사다주신 옷을 그대로 입으셨을 가능성이 커요. 예영님 말씀을 들으니 은목걸이도 어머님이 사다주셨나봐요.(설마 희순님이 직접 사서 찬 거라면.....더, 헉! ;;;) 워낙 어머님 생각을 하는 분이시라......패션 센스도 좋지 않으시니(-_-) 이쁘네요, 하면서 잘 입고다녔을 듯 합니다.
줄무늬 핑크빛 셔츠는 어머님들의 아들 패션에 대한 로망...?

예영님의 남극일기 보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_^
Commented by 갠달 at 2008/08/22 01:18
ㅜㅜ 우오 언니, 감동이어요.
언니 덕에 "하늘이 내린 얼굴(....)"을 지니신 류감독님 영상을 또 하나 보게 되었어요.
근데 맨 앞 문장은 상당히 민망하옵니다.........;ㅁ;

제 컴이 꼬져서 로딩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긴 했지만(두개 합쳐서 15분 정도인 영상을 거의 40분에 걸쳐서 보았으니께요)
정지한 화면의 류감독님 얼굴 보고 침 흘리느라 짜증따윈 낼 수 없었어요.
요리보고 조리봐도 잘~~생겼다는 찬탄만 나오더라구요.
절대 정면 응시 안하시는 덕에 살짝 눈을 내리깐 각도, 좌우 옆 얼굴 원없이 본 듯, 음화화화화화!
말도 으찌나 잘 하시는지.

류감독님, 젠체 하지 않는 저 태도 영원하시길!

저 양반은 진심으로 "거장, 대가" 라는 호칭은 안중에도 없으니
40대-50대가 되어도 저 "열혈 무비 키드"로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감독님이 지닌 건강한 몰입의 에너지를 동력으로 소원대로 가늘고 길게- 한국 영화 현장을 지켜주세요!!!

아아, 언니 넘 감사해요. ;ㅁ;ㅁ;ㅁ;ㅁ;ㅁ;ㅁ;ㅁ;ㅁ;
Commented by doorszombi at 2008/08/26 13:49
(민망은 무슨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한 것 뿐임돠. 연예인급 미모의 그대...헤헷.)

아하하, 하늘이 내린 얼굴! 햐, 이거이거...역시 그대는 류감독 얼굴빠! 하지만 동의함돠. 진짜 얼굴지존이시죠. 객관적인 미남. 잘생겼으면서 예뻐요. 그러면서도 분위기 있고 개성있고 느끼하지 않고 흔하지 않고.(오죽하면 항상 듣는 말이 '잘생긴 형은 감독되고 안 생긴 동생은 배우 되었다'는 말일까.) 류감독보다 잘 생긴 배우, 흔하지 않아요.

헥, 진촤, 당장 내손으로 고쳐주고 싶은 그대 컴! 뭐냐규~ㅜㅜ 저까짓 것 보는데 40분이라니...너무 하네요. 인터넷 속도도 많이 느린가 보다. 아, 내가 막 답답하귀...

말 정말 잘하시죠. 감독 중에서 얼굴뿐이 아니라 말빨도 국내 최고! 젠 체 하는 사람이 아라한이나 짝패, 다찌마와 리 같은 영화 만들 수 없죠. 최고의 젠 체 박모 감독과는 완전 반대인데도 둘이 친한 거 보면 극과 극은 통하는...?;;;
영원토록 열혈 무비 키드, 격하게 반깁니다. 타란티노 처럼 말이지요. 이런 감독님도 울 나라에 있어야 되는 것 아님까. 완성도와 작품성에 연연하여 류감독 영화의 진가를 몰라보고 재미없어 하거나 평가절하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류의 영화가 있으면 저런 류의 영화도 있는 법이지요.
Commented by 갠달 at 2008/08/22 01:33
한 때, 씨네 21, 키노 등을 열심히 읽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덧 정신 차리고 보니 영화관과는 거리가 정말 멀어진 제 모습이 조금 불쌍하게 느껴지;;;


그 때도 생각한건데 우리나라 영화 평론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안 두더라구요.
그냥 "열연했다" "호연했다" 이정도 관심?....
아마도 배우들의 연기 스펙트럼이 다양하지 않아서 그랬을 것이다, 라고 짐작만 합니다.
혹은 캐릭터들의 전형성 때문일 수도 있겠지용...

대중의 시선을 잡아끈 no 3의 강호님 연기는 그런 의미에서 진짜 의미있었다고 봐요.
날것이나 과잉이 아닌 강호님 연기, 흥미진진합니다.
아아~ 갑자기 남극일기를 보고 싶다는 의욕이 불끈 치솟네요.
언니가 접때 구워주신 시디는 고장난 시디롬때문에 보지 못했거든요.
디빅 다운받으려다, 류감독님 멘트에 방구석에서 쭈그러 들고 있습니다.
언제 언니집 또 가게 되면 프로젝트로 남극일기랑 밀양을 보여주시와요. -0-

희순님은 참 바람직한 기럭지와 페이스를 가지셨음에도,
소속 미장원과 저주받을 패션감각(혹은 코디가 안티?)때문에 자신의 외형적 매력을 전혀 못 살리는 듯 해서리 심히 안타깝습니다..

류감독님이 정말 희순아짐니 데리고 오컬트 액션물(....응?) 하나 찍어줬음 좋겠어요.
방방 붕붕 날라다니는 껄렁한 희순아짐니!! 정말 괜찮을 듯......
Commented by doorszombi at 2008/08/26 13:45
나도 그랬어요. 아부지도 영화 좋아하시고, 그래서 순전히 본인이 영화보고 싶으셔서 일찍부터 비디오 대여점을 하셨으니 나도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영화광 축에 조금 들었었는데 역시 그 판에 몸담게 되지 않는 이상, 먹고 살아야하는 현실에 얽매이다보면 자연스레 영화는 그저 '취미'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 거지요.
로드쇼, 스크린, 이선영의 영화 음악실, 정은임의 영화 음악실, 정성일의 영화 평론, 키노, 씨네21...... 이젠 씨네21 빼고는 다 '추억'이 된 셈이네요. 어차피 취미가 되어버린 이 시점에선 그저 편하게 즐기는 일만 남은 검니돠. 나도 이젠 영화를 '읽는' 일엔 흥미가 안 생겨요. 예전에도 난 영화 잡지를, 정보를 알고 사람에 대해 알려고 봤지 영화를 읽으려고 보진 않았었죠.

한국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정말이지 강호 형님 등장 이후가 아닌가 싶어요. 굉장했죠. 태생부터 워낙 굉장했으니까 여전히 평론가와 대중 모두가 인정하는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계시지 않숨꽈? ^^ '괴물 배우'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리시죠. 그래서 무섭기도 하고......

우리 집에서 큰화면으로 같이 보고 싶은 영화가 정말 많네요.^^ 밀양, 남극일기, 우아한 세계, (DVD 나오면) 놈놈놈까지...(뭐야, 모두 강호 행님 영화;;;) (수다 삼매경에 빠져 시간에 쫓기는 터라 영화는 늘 다음으로 미루는...;;;)
Commented by doorszombi at 2008/08/26 15:52
부조화! 이젠 희순님의 특징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효녀 심청, 아니 효자 희순은 분명 어머님이 사주신 은목걸이를 꼬박꼬박 차고 다니며, 어머님이 사주신 핑크빛 줄무늬 셔츠를 인터뷰 당시 나름 신경 쓴다고 때때옷처럼 입고 나간 것임돠. 어머님이 사다 주신 것이 아니라 희순님이 저런 옷을 고른 거라면....오, 우주 만물의 신이시여, 이를 어찌 하오리까! ㅜㅜ
앉아있어도 드러나는 저 날씬하니 긴 다리와 긴 팔이 아깝슴메다. 신발도 이상하죠. 범생이가 어설프게 멋 낸 것 같지 않숨꽈?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 하나 빠진데 없는 전체적인 '절대적 부조화'를 자랑하시는 희순 아짐, 그 찬연한 부조화 속에서 피어나는 한떨기 꽃같이 아리따운 저 착한 얼굴..... 그렇습니다. 알아볼 사람만 알아보라는 희순님의 고도의 내성적 본능이 작동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인기는 없이 좋은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효! ...이 싸뢈아, 어느정도는 인기가 있어야 좋은 영화가 붙는다는 것을 님도 알고 있지 않으신가, 들어오는 기운 좀 차버리지 마시라구열! 어여 빨리 배곪은 인민군 모드에서 벗어나야 한단 말이죠. ㅠㅠ 희순님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고저 지켜보기만 하는 이 희순빠, 눙물이 앞을 가리는군열. 크흑.
그 미용실의 괴기함, 잊지 않겠따~! 원장, 진짜 나랑 싸우자. 한판 붙어. 현피 떠. 왜 자기의 로망을 애먼 희순님에게 투영하냐고.(당신이나 머리 기르고 수염 길러. 순진한 희순 아짐 좀 꼬드기지 말란 말이닷.)
내가 보기엔 희순님은 백날천날이 지나도 멋진 패션감각은 갖지 못할 것 같으니 코디를 잘 만나야 함돠. 동영상 초반의 남극일기 무대인사 때의 회색 양복 봐요. 다른 배우들보다 촌스러운 90년대삘 헐렁이 양복. 고1학생이 고3 때 클 것을 대비하여 맞춘 듯한 저 커다란 양복. 혹시 빌려입은...? (그럴수도. 강호 행님이 말했던 남극일기 영화 기다느라 다른 일을 못해 생계가 어려웠던 사람이 희순님...)

기럭지와 몸매가 되기 때문에 방방 붕붕 날아다면 그림이 잘 빠진다니께요, 희순님! 희대의 졸작 보스상륙작전에서도 액션스쿨에서 액션을 익힌 희순 아짐의 멋진 발차기 액션만은 그 빛을 발하죠.(전매특허는 마구 짓밟기. 남극일기, 세븐데이즈, 얼렁뚱땅 흥신소, 헨젤과 그레텔, 바보...까지 그 특유의 '희순 짓밟기'는 꼭 나왔다능. 나는 그 희순 짓밟기, 좋아하지 않지만요.)
아무튼 류감독님, 희순님과 어떻게 좀...굽신굽신...ㅠㅠ
Commented by 낭만고냥씨 at 2008/08/22 23:14
머리 물들이신거 보니 괴물 찍을때군요! 아아 너무 귀여우셔... 하두 인터뷰들을 많이 보다보니 저 나즈막한 목소리가 환청이 되어 따라다닙니다ㅋㅋㅋㅋ
옆에 안경 끼시고 더 통통한 남자분이 임필성 감독님이신가요?
서운하시겠지만 할말은 할게요! 영화 왜 그렇게 만드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호님 미모가 극강인 영화였지만 저는 스토리가 좀 맥빠지더라구요. 남극공포물 이정도로 매우 무섭게 갔으면 더 좋았을것을... 백야가 지속되는 기간이라 밤시간대를 활용할수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곤 하지만..그래도.. 좀 많이 안타까워요..
Commented by doorszombi at 2008/08/26 13:12
저도 강호님 목소리는 인터뷰 글만 봐도 음성지원이 되어 귓가에 들립니다요. -o- 강호님 팬 아닌 사람도 강호님 목소리는 글만 봐도 제법 음성지원 된다고들 하네요. 워낙 음색이 독특하셔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음색이시잖아요.^^

맞아요, 옆의 안경끼신 통통하신 분이 임필성 감독입니다. 류승완 감독이 부가 영상에서 '피터 잭슨을 닮은, 그런데 피터 잭슨도 살 뺐는데...?' 하고 놀린 임필성 감독님.^^;
저는 남극일기 영화, 저정도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무언가 '아쉽다'고 느낀 분들이 훨씬 많으시네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한정된 공간에서 무언가에 커다란 집착을 보였을 때 슬슬 이상해지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그렸다고 생각하거든요.
강호님이 잘생긴 모습으로 나오셨죠. 검댕 묻힌 꼬질꼬질함에도 불구하고요.^^
Commented by 재복 at 2008/08/27 23:35
이걸 보면서 확신했던건 강호형 말버릇이 '~랄까?' 라는 거에요ㅎㅎㅎ 아 저 정말 얼굴 동글한 강호형이 너무 좋아요...흑흑 ㅠ_ㅠ) 잠깐 나오는 시사횐가?? 그때 나오는 강호형 너무 멋있슴니다...진지하게 얘기를 풀어나가는 형님.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아...ㅋㅋ 박희순님 ㅋㅋㅋㅋ doors님이 지적한 부분(머리 ㅋㅋㅋ옷ㅋㅋ)을 염두에 두고 봤더니 ㅋㅋ이거 ㅋㅋ계속 웃음이 나오네요^^; 자세도 무지하게 편하시고 ㅋㅋ 조금 피곤해보이기도 하고;ㅋㅋ 근데 정말 오른쪽에 올리신 사진들 너무 귀엽고 좋아요. 사실 여기 놀러올때마다 보게 되니까 ㅋㅋ확실히 눈에 외우게 되었어!!!ㅎㅎㅎㅎ
Commented by doorszombi at 2008/08/31 17:37
그래요, 맞아요. 그겁니다. '~랄까?'라는 말을 참 많이 쓰세요. 지난번에서 재복님 블로그에서 본 '송강호 경쟁력은 귀여움' 인터뷰 영상에서도 '귀여움이랄까?' 하시고...><
'~랄까?' 하면서 막 낄낄대시는 게 주특기이신...^^ 글 쓰다보니 저절로 음성지원이 되는 것 있죠? (아놔, 넘 귀엽...어쩔;;;)
강호님 인터뷰 영상 보면 거의 다 항상 진지하세요. 말씀도 차분하게 잘 하시고요. 중간중간 분위기 전환 차원으로 조금 웃겨주시긴 하지만...
원래가 내성적이고 차분하고 냉철하신 분이라 아무래도 인터뷰 같은 데선 성격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희순님......어쩔...;;; 웃으셔도 됩니다요. -o- 못말리는 희순빠인 저도 저런 모습 보면 웃습니다.ㅜㅜ 희순님은 DVD 인터뷰만 찍으면 더 편안한 차림이 되시는...; 세븐데이즈 인터뷰 영상도 어찌나 편한 모습으로 나오셨는지... 머리감고 그냥 빗질만 하고 온, 너무나 평범한 생머리에 티셔츠 하나 덜렁, 노 메이크업에 전날 과음했음이 분명한 부은 얼굴까지. 뭐, 그런 배우답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희순님 매력이긴 하지만요. ^-^
흑흑, 아무튼 고맙습니다! 재복님 촹! 희순님 귀엽다고 해주시고 눈에 외우기까지 해주시고... 이 희순빠,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요. 홍보가 필요없는 최고의 배우 강호 행님과 실력은 엄청나시나 홍보가 필요한 희순님을 동시에 좋아하다보니 아무래도 희순님 홍보를 자꾸 하게 됩니다. 재복님이라도 알아주시니 그저 반갑고 기쁘고 좋습니다.
Commented by 천화 at 2008/09/07 20:45
헛. 남극일기 보구서 검색하다가 연관검색어에 박배우님이 뜨길래 클릭했더니.
이런 바람직하고도, 달달한 블로그가 툭 하고 튀어나와서 기쁨의 함성 5초를 (마음속으로) 질렀습니다;
제가 최근에 강호님에게 열중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류감독님,박배우님,강호님을 한꺼번에 알현..
(사실 류감독님 영상을 내려졌으니 보진 못하지만)
하다니.. 취향의 공집합에 손가락이 ㅎㄷㄷ 떨립니다.
DVD살만큼 영화가 그닥 좋진 않았지만. 이렇게 초~ 레어급~ 영상을 접하고 보니,
DVD가 좋긴 좋은 녀석이네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_+
Commented by doorszombi at 2008/09/09 03:00
천화님 안녕하세요? 희순님, 강호님, 류감독님 세분을 모두 좋아하신다니... 와, 그러시군요. *.* 반가운 분이시네요.^_^ 세 분 모두 좋아하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에요.
저는 강호님은 JSA로, 류감독님은 아라한으로, 희순님은 러브토크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세분들의 DVD를 모두 가지고 있다보니(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제외. 이건 발매되었을 때 놓쳤는데 절판 후 아직도 못구해서 못사고 있어요.) 부가 영상으로 재미있고 좋고 신기한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어요. 좋더라고요, 간혹 꺼내서 돌려보면요. 코멘터리 듣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내렸던 류감독님 부가 영상은, 덧글 주시면 다시 잠시 올리도록 할게요. ^^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는데 진짜 잘생긴 '꽃소년' 모습으로 나와서 눈까지 즐겁게 해주셨지요, 류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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