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서야 빠삐놈 음악을 DP에서 들었다. 플로그인을 꺼놓은 오페라 브라우저로 DP에 들어가기 때문에 동영상이나 음악은 거의 안 듣게 되는데 하도 빠삐놈 빠삐놈 해대니 안 들어볼 수가 있나. 궁금해서 들었다가...... 중독됐다. ㅡ_ㅡ; 어쩔.....;;; 어제밤부터 계속 빠삐놈 음악이 머릿속에서 맴돌아. ㅜㅜ
그래서 더 흥겹게 듣기 위해서 놈놈놈 예고편 동영상에서 우리의 강호 형님 모습만 모아 편집한 뒤에 빠삐놈 음악을 입혀 보았다.
저 빠삐놈 ㅠㅠ요즘 인기가 하늘을 찌르죠 ㅠㅠ
요즘에서야 강호행님의 매력이 눈에 쏙쏙 들어옵디다... JSA 재탕하면서
이리 귀엽고 섹시하신지 인제야 깨달은 못된 팬 같으니라고..ㅠㅠㅠ
강호행님 인터뷰 모조리 찾아다니면서 사진 저장하고 있는 빠순이를 발견했습니다ㅋㅋ
영상 너무 완소입니다 ㅠㅠ 갖고싶어요 영상을 행님을
강호 형님의 매력에 빠지셨다니, 오랜 팬으로서 기분 좋고요, 요즘의 놈놈놈 열풍이 신기하고 좋고 그렇네요. 전에 2월, 6월에 강호 형님에 대한 포스팅 했을 땐 정말 반응 없었거든요, 주위 친구들조차. 그런데 요샌 좀 다르네요.
JSA에서 진촤 멋지게 나오셨죠. 멋있고 잘생기고 귀엽고...! >< 반칙왕도 봐보세요. 놈놈놈 보고 반칙왕 다시보니까......강호님이 얼마나 이쁘고 잘생겼는지를 더욱 크게 느끼면서, 정말 좋더라고요. 다리도 이쁘시고 몸 선도 이쁘세요. 날씬하시니까 키도 지금보다 커보이시고요.(레슬링 쫄쫄이복의 그 민망함은 서비스씬...하하)
저는 주로 동영상 쪽으로 팬질을 하는데, 움짤 만들거나 DVD에 들어있는 메이킹 영상을 편집하거나, dvd를 mp3p용으로 바꾸거나, 음성 코멘터리만 따로 따거나......아무튼 그러느라 인터뷰나 사진 찾아 보는 일에까진 체력이 달리네요. ^^a 강호님은 모을 영상이 많지요. 영화를 많이 하셨고 주연작이 많으셔서 DVD 사면 메이킹 필름도 풍부하고요. 저는 강호님 DVD만 11개 가지고 있는데, 그냥...케이스만 보고 있어도 뿌듯~하답니다, 헤헤. 놈놈놈 DVD는 진짜 기다려져요.
또 왔어요 ㅎㅎㅎ(사실 움짤 링크타구 날아온 후로 언제 포스팅하시나 자주 접속한답니다^_^;아 왠지 스토커OTL) 이전에 쓰신글 중에 제복입은 강호행님 얘기보고 크게 공감했드랬죠ㅠ 진촤.. 눈 속에서 담배 교환해서 피울때 있잖아요 ㅠ 아 왠지 어른포스가 ㅠㅠ 딱 뵨사마 발견하고 휘파람같이 담배연기 뱉을때 정말 두근두근 .. 우리 행님...좋아하빈다ㅠㅠ
아 반칙왕도 볼 예정인데 어찌어찌한 이유로 안봤던 복수내것을 먼저 볼 예정이에요. 격한 스토리에 좀 걱정이 되는데 (제가 좀 여운이 많이 남는 편이라^^; JSA도 진짜 결말보고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고ㅠ) 애정으로 봐볼랍니다! 나중에 영화감상(이라 쓰고 행님팬질로 읽는다-_-;ㅋㅋ) 떠들러 또 올게요~
그 글, 보셨군요.(쑥스~;;;) 예, 맞아요. 제복 입은 강호 형님, 완전 멋있으셨어요~>< 인민군 제복이 진짜 잘 어울리셨죠. 오죽하면 DVD 코멘터리에서 행님 스스로도 잘 어울렸다고 말씀하셨을까요. 헤헤.
반칙왕과 몇달 차이 안 나는데도 반칙왕 때는 30대초반 청년으로 어려보이셨는데, JSA 때는 재복님 말씀처럼 어른의 포스가 있으셨죠. 연기력이 워낙 후덜덜하셔서 막 변신하시잖아요.^^ 저는 남들은 웃기게 본 초코파이씬에서 반해버린......;;;
아, 복수는 나의 것! 제가 단 하나 못 본 강호 형님 영화입니다. DVD 있는데도 못보고 있습니다.(이유는 개인 사정이 결합된 여러가지......;;;) JSA 보고 멍~하셨다면 복수는...은 굉장하실텐데요. 모쪼록, 별 데미지 없이 잘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호 행님 팬질......저는 그저 환영합니다요~ *.*
거 참 묘한 게요~ 저는 태구(이제는 송강호 형님의 호처럼 들립니다!) 송강호 형님께서 넘버 3에서 조필 역으로 충격적으로 다가오셨을 때부터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반칙왕에서는 그야말로 예술이었지요. 이러한 송강호 형님의 매력에 이제서야 눈 뜨는 관객들이 많으시다니........ 허허허!!!
그만큼 김지운 감독님이 배우의 장점을 극대화시켜서 캐릭터를 살리는 능력이 뛰어나신 걸까요?
아냐 아냐 아냐~~ 송강호 형님은 본래부터 그렇게 귀여우셨던 겁니닷!!! >.<;;;;;;;;
정우성 씨는 원래부터 그리 멋지고~~ 이병헌 씨는 원래부터 그리 카리스마가 넘치고요~~~
아뭏든 결론은--- 태구 = 송강호 형님 너무 좋다는 거!
우리는 '이상한(weird) 놈' = 신비한 놈 = 불가사의한 놈....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송강호 형님은......... 불가사의한 매력이 있는 거예요. 맞아요~
덤으로, 근래에 케이블에서 본 우아한 세계..... 그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자녀를 위해 헌신, 희생하는 아빠(그것도 조폭 아빠!)의 모습을 잘 형상화하신......... 송강호 형님은 연기의 달인입니다. 이소룡처럼 독자적 개성이 강렬하시고요. 여러모로 좋네요~~~
넘버3 영화는 제 남동생도 좋아해요.^^ 넘버3 먼저 본 동생이 하도 송강호, 송강호 해서 송강호란 이름을 머릿속에 인지하게 되었죠. 그래서 저도 영화를 비디오로 빌려다 봤는데, 저는 그 영화가 그냥 그랬어요. 물론 강호 형님이 똘마니 둘과 뱀 잡아 먹는 흑백 화면이나 머리 위에 사자성어 나오면서 틀릴 때 '삑~'하는 장면이나, 이건 배신이야, 배신! 할 때나... 다 정말 재밌어하며 많이 웃었고 송강호님을 좋게 생각하게 되었지만 팬이 될 만큼은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JSA를 본 후에 팬이 되었지요. 너무 연기 잘하시고 잘생기게 나오시고 초코파이 장면에선 너무 귀여우시고...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와서 정신을 못 차렸다는......^^;
원래 귀엽고 멋진 분을 김지운 감독님이 그 매력을 특대화해서 더 잘 잡아내신 것도 있으시죠. 반칙왕 때 정말 귀여우셨잖아요. 예술적으로다가~>o< 김지운 감독이 이번엔 정우성씨 매력도 잘 잡아냈셨지요. 배우들의 매력점을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놈놈놈에서 '태구 강호' 정말 좋죠~!!! 특히 그 모자와 고글은 진짜 딱! 이었어요. 강호 행님의 귀여움을 더 돋보이게 했던 그 귀달이 모자와 고글...><
우아한 세계, 정말 좋아요. 제가 전에 썼던 강호 행님에 대한 찬사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연기 너무 잘하셨어요. 뒷부분에 좀 내용이 이상해지는 것 빼고는(조직 두목과 결국엔 어쩌구, 하는 부분) 영화 자체도 좋았죠. 강호 행님의 원맨쇼같은 영화여서 팬으로서 더 좋았어요. 라면 그릇 던지고는 치우려고 봉지에 주워담는 씬은 희대의 명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습의 기러기 아빠~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씨이~ ㅜㅜ' (생각만해도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그 장면 움짤은 이곳에. http://dewinter.egloos.com/465759 )